경북보건대, 발전플랜트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 구축 2015-08-18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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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입학홍보처 조회수 : 2,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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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기술, 한기서비스, 와콘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체결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8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전력기술과 협력 관계에 있는 대경기술과 국가 산업발전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해 태양기술개발을 비롯한 코센, 율시스템 등 한국전력기술 8개 협력업체와의 산학협력 체결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로 발전플랜트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체계를 좀 더 확대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경기술 임영하 대표,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 일자리창출단 김종태 계장, 김천시 투자유치과 민래기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상호 연계체제 확립,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공동 사업 전개, 재학생을 위한 실습처 제공 등 인적·물적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직 총장은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산업체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서로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한국전력기술 협력업체인 한기서비스, 와콘엔지니어링과도 8월 19일 서면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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