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 2019학년도 English Social Gathering 2차 모임 실시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국제화센터는 10월 28일 삼락관 2층 English Zone에서 2019학년도 English Social Gathering 2차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50명의 English Club 회원들은 할로윈파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서양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어민 강사 및 교수님께서
할로윈 데이에 대한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며 단순한 파티 혹은 놀이형식이 아닌 학습과 토론의 시간을 마련하여 국제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세훈 국제화센터장은 “학생들이 서양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니 더욱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제화센터에서는 국제역량 강화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교재 및 교육자료를 통한 학습보다는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2019년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7%, 대구-경북 1위, 전국 7위를 달성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취업경력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학생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