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우리대학 태권도 선수단 전국대학 개인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승 !! 금메달 2개, 은메달3개, 동메달1개 획득 방충환 : 최우수선수상 수상, 김문환 교수 지도상 수상 우리대학 경호스포츠계열 태권도 선수단이 지난 4월3일 7일까지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전국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남자웰터급의 방충환선수와 여자부 밴텀급의 이상순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김규태. 임호경, 주태룡, 3명의 선수가 은메달을, 또한 페더급의 김탁영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여 풍성한 메달 수확을 거뒀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방충환 선수는 이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감독을 맡고 있는 김문환 교수에게는 지도상이 수여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태권도 팀이 있는 80여개 대학에서 선수가 참가하여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에 앞서 3월 하순에 경북신인선수권대회에서도 올해 경북체육고를 졸업하고 우리대학에 입학한김탁영,선수와 주태룡,김용일(경스1년)선수는 4년제 대학의 특기자를 당당히 물리쳐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우리대학 경호스포츠계열 태권도 선수단은 2003년 창단후 지금까지 참가한 全대회(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 입상 메달을 획득하여 왔으며, 지난해 경북도민체전에서도 김천시 일반부 대표로 참가하여 5명이 입상해 본시의 명예를 높이는데 일조 했다. 우리대학의 태권도 선수단이 지속적으로 파이팅하여 우리대학의 명예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김천과학대 가족 모두의 성원을 바랍니다.